사우스 LA 지역 110번 프리웨이를 주행하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 차선이 약 5시간동안 일시 폐쇄됐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오늘(15일) 새벽 3시 30분쯤 맨체스터 애비뉴 인근 110번 프리웨이 북쪽방면을 주행하던 트럭 한 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로 인해 110번 프리웨이 해당 구간의 모든 차선이 폐쇄됐으며, 아침 8시 30분쯤 통행이 재개됐다.
해당 트럭 이외에 피해를 입은 차량이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트럭 운전자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