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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와 부에나팍, OC한인상의 2026북중미 월드컵 응원 축제 준비 박차!

[앵커멘트]

라디오코리아가 남가주 한인사회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1일과 18, 24일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디오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맺은 부에나팍시와 오렌지 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는 안전과 자원봉사, 이벤트, 공공 서비스, 주차 등 전 분야에서 협력하며 한인을 포함한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응원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라디오코리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남가주 한인사회와 함께 응원하고자 체코전이 열리는 6월 11일, 멕시코전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24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라디오코리아와 부에나팍시,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는 파트너십을 맺고 응원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부에나팍 시의회는 라디오코리아가 지난 월드컵 당시 대규모 응원전을 주도했던 것에 인상이 깊었다고 강조하며 지난달(3월) 10일 라디오코리아 월드컵 응원 축제 파트너십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은 월드컵 응원전이라는 뜻깊은 행사를 제안한 라디오코리아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부에나팍 시가 적극 협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녹취 _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

또 라디오코리아가 한인 사회에서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는데 더해   이미 수 차례 월드컵 응원전을 개최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부에나팍 시가 응원 축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부에나팍 시는 월드컵 응원 축제가 개최되는 동안 인파 및 교통 정리 등을 위한 경찰 인력 배치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조이스 안 시의원은 이번 월드컵 응원전이 한인들 뿐만 아니라 여러 인종과 문화의 시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융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녹취 _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

수많은 한인들이 월드컵 응원전 개최 소식을 반가워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월드컵 응원전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 녹취 _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도 라디오코리아와 함께 월드컵 응원 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는 응원전 진행을 위한 특별 전담팀을 꾸려 자원봉사 인력 제공, 행사 기획, 그리고 주차 안내 등을 지원합니다.

이중열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은 월드컵 응원전 개최를 통해 차세대들이 뿌리를 기억하고 세대를 넘어 함께 고국인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녹취 _ 이중열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

뿐만 아니라 타인종 커뮤니티도 한인과 함께 어우러져 이번 월드컵 응원 축제를 즐기며 최근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녹취 _ 이중열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

라디오코리아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축제,

뜨거워지고 있는 열기 만큼이나 만전을 기하고 있는 라디오코리아의 응원 축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양서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