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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웨스트민스터에 ‘찰리 커크 웨이’ 도로 명명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시가 지난해(2025년) 총격 사건으로 숨진 보수 진영의 유명 팟캐스터이자 활동가이자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이름을 딴 도로를 지정했다.

새롭게 명명된 '찰리 커크 웨이(Charlie Kirk Way)'는 웨스트민스터 블러버드와 올-아메리칸 웨이가 만나는 교차로 인근에 설치됐다.

찰리 응우옌 웨스트민스터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스트민스터가 전국에서 최초로 찰리 커크의 이름을 딴 공식 도로를 헌정한 도시가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찰리 커크는 지난해 9월 10일, 유타주 오럼에 위치한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강연하던 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이 사건과 관련해 22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이 체포돼 가중 살인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