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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이번 주말 덥다.. 다음주 초 비 예보

5월 초를 맞아 이번 주말 남가주 지역 기온이 크게 오르지만 다음 주 초에는 비 가능성과 함께 다시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오늘(1일)부터 기온이 상승해 내일(2일) 대부분 지역에서 80도대 초반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내일은 이번 주 가장 더운 날로 예상됐다.

LA와 오렌지카운티는 오늘 최고기온 78도, 최저기온 56도를 기록하고 내일은 약 80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밸리 지역과 인랜드 엠파이어는 오늘 최고 81도, 최저 49도를 기록하며, 내일도 80도 초반의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해변 지역은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오는 3일 일요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다음 주 초 날씨가 급변할 전망이다. 

4일 월요일과 5일 화요일에는 약 20% 수준의 비 가능성이 예보됐다.

당국은 기상 변화 폭이 큰 만큼 야외 활동이나 출퇴근 시 날씨 변화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