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나이스 인근 레세다 지역 주민들이 반복적인 위협과 신체 노출 행위로 공포에 떨고 있지만 정작 경찰은 범죄가 아니라고 판단해 논란이 예상된다.
레세다 지역 한 주택가에서는 한 남성이 살해하겠다고 외치고 신체를 노출하는 등 상당히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은 해당 남성 행동에 대해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는 이 남성은 그렉(Greg)으로 불리는데 지난 2022년 부터 해당 지역에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요제프 피터(Jozef Peter)는 지금까지 경찰에 총 209차례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피터는 Fox11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남성이 자신은 메시아이며 사람들을 죽음으로부터 구하려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 수지 넬슨(Susie Nelson)은 해당 남성이 흉기로 사람들을 살해하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총으로 쏘겠다고도 했다고 우려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Fox11을 통해 이웃간의 분쟁으로 범죄는 발생하지 않았고 민사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결국 누군가가 다쳐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