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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성당' 등...LA 곳곳서 마더스데이 행사

마더스데이를 맞아 오늘 LA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

LA다저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과 함께 유방암 인식 캠페인이 진행된다.

선수들과 현장 관계자들은 분홍 리본 로고가 새겨진 장비와 양말 등을 착용하며, 메이저리그는 관련 수익금을 유방암 연구 및 지원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LA다운타운 천사의 모후 대성당에서는 모든 어머니들에게 특별 축복과 꽃이 전달된다.

린우드 플라자 멕시코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마리아치 공연과 함께 마더스데이 축하 행사가 열리며, 선착순 100명의 어머니들에게 장미꽃이 제공된다.

컬버시티 힐사이드 메모리얼 파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마더스데이 추모 예배가 진행된다.

한편 마더스데이는 지난 1914년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면서 미국의 국가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