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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플래그 폭발물 신고 소동... SWAT까지 출동

산타클라리타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서 폭발물 위협 신고가 접수돼 대규모 수색이 진행됐지만, 별다른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신고는 어제(11일) 오전 7시55분쯤 접수됐다. 

현장에는 SWAT팀과 LA카운티 소방대 등이 출동해 공원 내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수색 작업 종료 후 현장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식스플래그 측은 당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역 당국과 협조하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공원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셰리프국과 CHP의 안전 점검이 완료됐으며,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했다고 밝혔다.

식스플래그는 이날 한때 운영을 중단했지만 오후 12시30분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