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헤더 헛(Heather Hutt) LA 10지구 시의원이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한인 여성 리더 4명을 선정해 공로를 기렸다.
10지구 시의원실은 오늘(15일) LA 시청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 서비스에 기여한 한인 여성 리더들의 활동을 조명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알렉산드라 서 사무국장, 앤더슨 멍거 YMCA 레이 진(Rae Jin) 사무국장, 한미은행 비비안 김(Vivian Kim) 최고법률책임자 겸 최고인사책임자, 재미대한 LA 체육회 허연이(Youn Ee Huh) 회장 등 4명이다.
헤더 헛 시의원은 “코리아타운은 LA 10지구의 중심이자 가장 다양한 커뮤니티 중 하나”라며 “이들 여성 리더들은 지역사회에 영감을 주는 변화의 주역”이라고 밝혔다.
시의원실은 이들이 노동자 권익 보호, 지역사회 봉사, 금융·법률 지원, 체육 및 청소년 활동 확대 등을 통해 LA 한인사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