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주택에서 여자친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남성이 체포됐다.
애너하임 경찰 맷 서터 공보관에 따르면 오늘(20일) 새벽 2시 45분쯤 2200 블락 웨스트 헌팅턴 애비뉴에 위치한 주택에서 수 차례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올해 38살 흑인 남성으로 확인된 총격 용의자는 집 안에서 경찰들과 대치하다 결국 체포됐다.
이후 경찰은 차고에서 숨진 여성과 방 한 칸에 숨어있던 성인 5명을 발견했다.
숨진 여성은 총격 용의자의 여자친구로 알려졌으며, 숨어있던 5명은 용의자 또는 피해 여성의 가족들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