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문화유산의 달 영화상영회 행사

존 이 LA 시의원 사무실은 19일 할리웃 TCL Chinese Theater에서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미국으로 이민 온 중국인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The Farewell‘이 상영됐다. 이날 신주식(왼쪽 두 번째부터) LA교육원 원장, 김영완 LA총영사, 배우 타이 마, 존 이 시의원, 정상원 LA 문화원 원장이 레드카펫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존 이 시의원 사무실 제공]

Recommended

• 수출재개 곡물값 뚝 뚝 에너지는 계속 요동

  • PUBLISH
  • 2022-08-02 10:00:12
• [리포트] ‘한인사회의 가족’ 라디오코리아 창사 35주년 기념식

  • PUBLISH
  • 2024-02-02 10:00:03
• "트럼프는 강간범"..‘MAGA’ 모자 쓴 학생에게 폭언한 남교사 징계

  • PUBLISH
  • 2024-11-15 03:00:05
• 9월5일 스포츠 1부(오타니, 부상/김하성, 조기 FA/Julio Urias, 퇴출?)

  • PUBLISH
  • 2023-09-05 17:00:07
• 러시아 전범, 조깅하다 총격 당해 즉사···'운동앱'으로 위치 추적

  • PUBLISH
  • 2023-07-13 03:00:06
• 뉴욕 메트, 한국관 25주년 특별전.. 내년 10월까지 계속

  • PUBLISH
  • 2023-11-07 03:00:03
• 기시다 총리, 아베 피격 사망에 “위대한 정치인 잃었다”

  • PUBLISH
  • 2022-07-08 17:00:15
• 코로나 백신·치료제 덕분에…화이자, 2분기 실적 ‘껑충’

  • PUBLISH
  • 2022-07-29 03:00:16
• 대법원, 일부 법관 '공짜 호화여행' 논란 끝 윤리강령 채택

  • PUBLISH
  • 2023-11-14 03:00:03
• 오늘 '준틴스' 맞아 관공서, 은행 등 휴무

  • PUBLISH
  • 2024-06-19 17: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