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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메모] 성큼 다가온 여름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지나 6.25 72주년을 맞는 6월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전히 불안하지만 다운타운 자바시장 가판대에 진열된 형형색색의 수영복들이 성큼 다가온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3일 단오 ▲6일 한국 현충일·망종 ▲9일 한국일보 미주본사 창간 53주년 기념일 ▲16일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 ▲19일 파더스데이 ▲21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