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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 ‘한미 친선의 밤’ 행사 개최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16일 관저에서 퍼시픽센츄리인스티튜트(PCI), 프렌즈오브코리아(FoK)와 함께 ‘2022 코리아-US 프렌드십 나잇’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LA 지역 고등학생 8명의 한국 관련 교육 프로그램 수료 및 FoK 평생회원 가입을 축하하고, 향후 주류사회의 지도자급 친한 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 네트웍을 구축하려는 목적에서 개최됐다. [LA 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