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6월20일) LA 다저스는 경기가 없었지만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주목할만한 결과가 있었죠?
*NY 양키스, 어제 TB 레이스를 4-2로 꺾으면서 MLB 독주
*NY 양키스, 최근 10경기 9승1패 기록하며 50승17패로 승률 0.746, AL East 선두 질주
*NY 양키스, MLB 최고 승률로 독주.. 토론토 블루 제이스, 38승29패, 12경기차 2위
*보스턴 레드삭스, 37승31패, 13.5 경기차 3위.. TB 레이스, 36승31패, 14경기차 4위
*AL East, 토론토와 보스턴, TB가 2경기 차이 내에서 2위, 3위, 4위 순위 다툼 치열
*LA 에인절스, 어제 KC 로열스에 6-2 패배.. 33승37패, 선두 휴스턴에 10경기차 AL West 2위
*NY 메츠, 어제 마이애미 말린스에 6-0 완승, 최근 10경기 7승3패 상승세
*NY 메츠, 45승24패, 승률 0.652, NL 승률 1위, MLB 전체 2위, NL East 1위 질주
*애틀랜트 브레이브스, 최근 14연승 등 18경기에서 16승2패, 39승29패, 5.5 경기차 2위
*LA 다저스, 40승25패, NL West 1위..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S.F. 자이언츠 추격
*샌디에고 파드리스, 어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4-1 승리.. 42승27패, 승차없이 승률로 2위
*LA 다저스와 샌디에고 파드리스, 최근 10경기 5승5패.. 두 팀 모두 주춤하고 있는 모습
*S.F. , 최근 10경기 7승3패, 37승29패, LA 다저스와 3.5 경기차 3위 유지
1.LA 다저스는 오늘부터 원정 9연전에 들어가는데 선두 유지에 고비가 될 수도 있겠네요?
*LA 다저스, 오늘(21일)부터 29일(수)까지 원정 9연전 돌입
*LA 다저스, 오늘부터 신시내티 레즈와 주중 3연전
*LA 다저스, 24일(금)부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주말 3연전
*LA 다저스, 27일(월)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주중 3연전
*신시내티 레즈, 현재 NL Central 꼴찌팀이고 최근 4연패
*LA 다저스, 투수 로테이션도 토니 곤솔린-타일러 앤더슨-클레이턴 커쇼
*선발 에이스 원투 펀치와 베테랑 커쇼 등판하고 신시내티 라는 점에서 3연승 거둬야
*애틀랜타는 최근 18경기 16승2패 엄청난 상승세여서 어려운 시리즈 예상
*콜로라도 로키스, 홈구장 쿠어스 필드 영향 때문에 예측 불허
*일단 신시내티 3연전에서 3승을 거두는 것이 중요
지난 일요일 끝난 US 오픈에서 PGA 투어측이 기세를 올렸지만 리브 골프측은 계속해서 세력을 확대하는 것에 골몰하고 있는 상황이죠?
*LIV 골프, 비록 성적 좋지 않았지만 실망하지 않고 계속 ‘LIV 골프’ 확대해 나가는 모습
*LIV 골프,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이 세계 랭킹 포인트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동안 제3의 투어 출범하는 것에 집중했기 때문에 세계 랭킹 포인트까지 신경 못써
*현재 LIV 골프 대회는 세계 랭킹과 관계없는 대회로 치러지고 있는 상황
*다음주 목요일 30일에 두번째 대회가 포틀랜드에서 열릴 예정
*그렉 노먼, LIV 골프 회장, “앞으로 LIV 골프 출전자들에게 세계 랭킹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
*골프 세계 랭킹은 메이저 대회나 올림픽 등에 나가는데 있어서 절대적 기준
*따라서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 끌어들이려면 세계 랭킹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중요
*World Golf Ranking 이사회, 8명 이사들로 구성.. 그 중 한명이 제이 모너헌 PGA 투어 커미셔너
*그래서 앞으로 LIV 골프 대회가 세계 랭킹 포인트를 적립할 수있는지 여부가 발전에 최대 변수
4.PGA 투어에서 리브 골프로 넘어가는 선수가 또 나왔죠?
*아브라함 안세르, 31살, 멕시코 출신, PGA 투어 골퍼로 세계 랭킹 20위
*ESPN, “복수 소식통 말 인옹해 아브라함 안세르, 30일(목) 포틀랜드 대회부터 LIV 골프 합류”
*공식발표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
*아브라함 안세르, 지난해(2021년) 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우승
*PGA 투어에서 지금까지 벌어들인 상금 1,537만달러로 추산돼
*ESPN, 아브라함 안세르가 더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LIV 골프에 끌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
*아브라함 안세르, 이번 US 오픈에는 몸이 아프다며 기권해 PGA 투어와 사실상 결별
*팻 페레즈, 46살, PGA 투어 대회 3회 우승자도 LIV 골프 합류 결정
*포틀랜드 대회부터 브라이슨 디섐보-패트릭 리드-팻 페레즈-아브라함 안세르 등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