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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서 은퇴하기 가장 좋은 카운티는?

CA주에서 은퇴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는 북가주 아마도르 카운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 업체 스태커(Stacker)는 생활비, 정부 서비스, 건강 관리 기관, 날씨, 범죄율 등 지표를 토대로 CA주 내 은퇴 적합 도시를 분석했다.

아마도르 카운티는 생활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날씨와 야외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아마도르 카운티에서는 잭슨, 론, 수터 크릭시가 가장 살기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마도르 카운티에 이어 2위에 마린 카운티, 3위 네바다 카운티, 4위 엘 도라도 카운티, 5위에는 칼라베라스 카운티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