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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보양식 삼계탕이 최고’

오늘(26일)은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인 삼복의 초복과 중복, 말복 중 중복이다. 중복은 여름 무더위가 피크를 이룬다는 날이다. 우리 조상들은 체력 손상이 많은 삼복 기간에는 기력이 쇄할 수 있어 원기를 보충해주기 위해 보양식을 꼭 챙겨먹었다. 25일 삼계탕 요리로 인기가 많은 라하브라 소재 한식당‘산촌’에서 한인들이 삼계탕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