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45지구에 출마한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과 전국 공화당 위원회가 11월 결선을 100일 앞두고 내일(30일) ‘승리의 문(Victory Door)’행사를 갖는다.
폰 뱅킹과 유세 등 결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마라톤에 본격 돌입하는 것이다.
‘승리의 문’ 행사는 내일(30일) 오전 9시 부에나팍 7700 오렌지소르프 에비뉴(7700 Orangethorpe Ave., Suite8)에 위치한 미셸 박 스틸 의원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미셸 박 스틸 의원을 비롯해 CA주 67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유수연 후보, 36지구에 나선 자넷 응우옌(Janet Nguyen) CA주 하원의원 등 공화당 소속 후보 5명이 나와 랠리를 펼치고 승리를 다짐한다.
이후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표 행사를 당부할 예정이다.
‘승리의 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메일()을 통해 이름과 참석 여부를 알리는 RSVP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