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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한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코로나19 확진

제니스 한 LA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니스 한 LA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는 오늘(9일) 트위터를 통해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 동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제니스 한 수퍼바이저는 코로나19 백신과 부스터 샷을 접종받았지만 기침을 심하게 하는 등 상태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