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 광복절 행사에서 검사키트 무료 배부

오는 15일 오전 11시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리는 LA 한인사회 광복절 경축식에서 코로나19 검사키트가 무료 배부된다. LA 한인회는 LA 카운티 보건국으로부터 검사키트를 제공받아 이날 행사 참석자 선착순 300명에게 4개씩 나눠준다. 제임스 안 회장(맨 뒤)과 한인회 사무국 직원들이 자가진단 키트들의 수량과 종류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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