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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 가격 상승세 굳히나..오늘도 올라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오늘(7일)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2센트가 오른 갤런당 5달러 31.1센트다.

LA개솔린 가격은 오늘로 닷새 연속 상승하며 이 기간 6.5센트가 올랐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오늘로 엿새째 상승했다.

오늘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2.4센트가 오른 갤런당 5달러 26.2센트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지난 엿새 동안 9.4센트가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