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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남가주 미협 정기전 개막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이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회장 양민숙)와 공동으로 마련한 제53회 남가주 미협 정기전시회가 지난 16일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에서 회원작가와 갤러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미협 정기전은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