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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스값 또 7달러 ‘훌쩍’

남가주 지역 개스값이 최고가 경신 기록 행진을 이어가면서 LA에 갤런당 7달러가 넘는 주유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5일 LA 카운티 개스값 평균은 갤런당 6.494달러로 올라 3일 연속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LA 한인타운 인근 6가와 라브레아의 주유소 최저 가격이 7달러를 훌쩍 넘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