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간 선거에서 한인 연방 하원의원 4명이 모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는 뉴저지주의 앤디 김, 워싱턴 주의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CA주의 영 김과 미셸 박 스틸 의원이 모두 무난하게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연방 하원의 경우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고덧붙였다.
한편, LA타임즈는 민주당 텃밭인 CA주에서 공화당 의원인 영 김과 스틸,마이크 가르시아 CA 25지구 연방하원의원이 외부 단체의 광고 후원금으로선거 운동 기간 초기보다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