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수퍼리어 법원 미셸 벨 (Michele Bell) 커미셔너가
오렌지카운티 수퍼리어 법원 30호 법정 판사직에 도전한다.
벨 커미셔너는 이민자의 딸이자 오렌지 카운티 갱 부서 검사의 아내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국선 변호사 출신으로 많은 한인 고객들을 변호해 왔다.
지금까지 오렌지카운티 셰리프 돈 반스 (Don Barnes) 검시국장, 오렌지카운티 수퍼리어 법원 판사 50명 이상, 오렌지카운티 경찰 및 소방관 협회, 오렌지카운티 한인 변호사 협회, 그리고 어바인 부시장 등에게 공식 지지를 받고 있다.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은 미셸 벨 커미셔너가 수년간 쌓아온 재판 경험이 있는 만큼 누구보다 자격을 갖춘 후보라며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사람이라고 전했다.
미셸 벨 커미셔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