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남가주 충청향우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남가주 충청향우회의 창립 30주년 기념식이 27일 향우와 각계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수산 식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충청향우회는 LA 슈라이너 아동병원과 함께 17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공하는‘사랑의 인술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사무엘 서 회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