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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스 아르헨티나, 미스 푸에르토리코 결혼

미스 아르헨티나 2020과 미스 푸에르토리코 2020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올해 26살 마리아나 바렐라와  22살 파비올라 발렌틴으로 SNS 계정에 서로의 계정을 태그하며 지난 28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동안 비밀리에 데이트를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올린 영상에는 프로포즈 장면과 함께한 추억 등이 담겼다.

한편, 동성 결혼은 2015년 푸에르토리코에서 합법화 됐고 2010년 아르헨티나에서 합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