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장 선거에서는 사이먼 문 후보가 3위로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다.
오렌지 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어바인 시장 선거에서는 파라 칸 현 시장이 만 7천 114표, 득표율 35.83%로 1위, 브랜다 린 후보가 만 3천 19표, 득표율 27.25%로 2위다.
이어 사이먼 후보는 9천 492표, 득표율 19.87%로
후보 모두 5명 가운데 3위다.
그런가하면 어바인 시의원 선거에서는 존 박 후보가 6명의 후보들 가운데 4위를 달리고 있다.
래리 애그랜 후보가 만 9천 291표, 득표율 24.15%로 1위이며 존 박 후보는 만 5천 929표, 득표율 19.94% 4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