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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라도…’ 코스코 주유소 장사진

최근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6달러대에 달하는 역대 최고 수준의 개솔린 가격에 운전자들이 가격이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운전자들은 가격이 낮은 주유소를 찾아주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고 카풀을 하는 등 개스비를 아끼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소 소재 코스코에서 주유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