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을 기다렸다”… 다시 열린 중·홍콩 육로 검문소

8일 홍콩과 중국의 육로 접경 검문소 중 하나인 록마차우 검문소가 3년 만에 운영을 재개하자 중국으로 가려는 여행객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중국은 이날 코로나19 방역 조치인 입국자 격리를 폐지했다. 홍콩과 중국은 7개 검문소를 통해 하루 양방향 각 6만명이 입출경할 수 있도록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Recommended

• 한·중 외교장관 9일 칭다오 회담…‘사드 3불’ ‘칩4’ 현안 산적

  • PUBLISH
  • 2022-08-08 10:00:19
• OC서 2번에 걸쳐 펜타닐 무려 90만정 압수

  • PUBLISH
  • 2024-10-06 17:00:04
• UCLA 폭력사태로 캐런 배스 LA시장 D.C.서 귀환

  • PUBLISH
  • 2024-05-02 03:00:02
• LA, EBT 사기 피해액 하루에 10만 달러꼴

  • PUBLISH
  • 2023-02-09 03:00:30
• 이르면 6월 5세 이하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승인될 듯

  • PUBLISH
  • 2022-04-30 03:00:14
• 211 vs 148로 위기 넘긴 존슨… 가까스로 총리직 유지

  • PUBLISH
  • 2022-06-08 03:00:22
• 미국 내 중국기업 90% "미중 관계 교착으로 내년 사업 어려워"

  • PUBLISH
  • 2024-06-25 10:00:04
• LA 경찰, 안일해.. 지하철역 시체 6시간 동안 인식 못해

  • PUBLISH
  • 2024-05-31 10:00:03
• 누리호 16일 발사 무산…산화제탱크 레벨센서 신호이상 발견

  • PUBLISH
  • 2022-06-16 03:00:17
• 오늘의 증권소식 (6월29일)

  • PUBLISH
  • 2022-06-30 03: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