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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행 중 인공위성 발사했으나 ‘실패’


민간 우주업체 버진 오빗의 비행기 ‘우주소녀’(Cosmic Girl)가 9일(현지시간) 인공위성을 탑재한 로켓 ‘론처원’을 매단 채 영국 콘월주 뉴키 콘월우주공항에 주차돼 있다. 버진 오빗은 이날 비행 중 론처원을 발사했으나 로켓은 지구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영국 영토에서 인공위성이 발사된 건 처음이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