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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 파크 총기난사 피해자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어제(21일) 몬테레이 파크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최소 수십 명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LA시 기반 비영리단체 '연민의 교실(Classroom of Compassion)'이 고펀드미 페이지를 개설했다.

연민의 교실 펀드레이징 페이지(https://따르면 모금 목표액은 2천5백 달러로, 오늘(22일) 오후 4시 기준 615달러가 모금됐다.

고펀드미 측도 성명을 통해 "총기난사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을 지원하겠다"며 "신뢰 및 안전 부서가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더 많은 모금 행사가 포함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