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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호 전 의원 내년 주상원 출마

가주 하원의원 3선 출신의 최석호(사진) 전 의원이 오는 2024년 선거에서 가주 37지구 상원 출마를 23일 공식 발표했다. 현재 가주 37지구 데이브 민 상원의원이 2024년 선거에서 연방하원 47지구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노리는 것이다. 최 의원은 지난해 11월 8일 중간선거에서 가주하원 73지구에서 4선을 노렸으나 코티 페트리-노리스 민주당 후보에 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