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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벽화 화톳불 함께 쬐는 우크라 동심


우크라이나 어린이가 29일(현지시간) 부차 시내의 한 마을회관에서 러시아 공격으로 타일이 떨어져 나간 계단 벽에 그려진 벽화 옆에서 그림 속 화톳불에 손을 올리고 있다. 벽화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거리 화가 티브이보이가 그린 것이다. 수도 키이우 외곽 도시인 부차는 이날도 러시아의 공습을 받았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