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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고사리손 성금

강진으로 5만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 피해자를 위한 모금 운동이 한인사회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소재 레인보우 어린이학교(원장 유니스 이)의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지진 구호를 위한 성금을 모으고 있다. 여기서 모인 정성스런 성금은 본보를 통해 이번주 미 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