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여성동지회 글짓기 시상식

미주 3.1여성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가 제 104주년 3.1절 기념으로 개최한 제28회 3.1절 글짓기대회 시상식이 지난 1일 저녁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은 김재린, 송현서 학생, 재외동포재단상은 에스더 장, 지나 문 학생이 받았다. 이날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단체장 격려사,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3.1여성동지회 회원들과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독립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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