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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K

LA 국제공항(LAX)을 연결하는 경전철 K-라인이 완공을 앞두고 지난 22일부터 시험운행을 시작했다. LAX의 심각한 교통난을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K-라인은 엑스포크렌셔 지역에서 잉글우드를 거쳐 LA 공항까지 10개 역사로 이뤄지며 2024년 완공된다. 이날 에릭 가세티 시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메트트, 시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시험운행 탑승행사를 가졌다. [LA 시장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