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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움직이는 박물관’ 한국문화 체험

미국에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움직이는 박물관인‘한국문화상자’가 LA 한국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오는 24일까지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한국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작한 이 움직이는 박물관은 사랑방, 안방, 한복, 안녕 등 4개의 주제 상자로 구성돼 있으며 전시 및 체험을 통해서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복 돌바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