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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폭우… 잇따른 침범 피해

Cars sit abandoned on roads as floodwaters from the Tule River inundate the area after days of heavy rain in Corcoran, California, U.S., March 21, 2023. REUTERS오늘 (21일) 엘에이 일원에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22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산간 지역에는 눈과 강풍이 예상됩니다.기상청은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와 중가주 밸리의 남쪽 지역에 이르기까지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리버사이트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산간지대에는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기상청은 내일 (22일)까지 해안가와 밸리에 1인치에서 3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낮은 산맥과 산기슭에는 3인치에서 6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시속 최대 40마일에서 55마일의 강풍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어제 (20일) 아주사 경찰국은 모리스 댐의 역류로 인한 침수피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샌가브리엘 리버 뱔리에 구조요원들을 보냈습니다.폭우로 34살난 주민이 지난주 월요일 (13일) 급류에 떠나려가 실종된바 있고 이날 주민 8명이 구조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