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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정 조, 주 하원 54지구 ‘올해의 여성’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캘리포니아 주하원 54지구의 올해의 여성으로 LA 한인가정상담소 소장 출신인 카니 정 조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남가주 지부 대표가 선정됐다. 미겔 산티아고 54지구 주 하원의원은 카니 정 조 대표가 아시안 증오 퇴치와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산티아고(오른쪽) 의원이 카니 정 조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