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26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2센트 내린 갤런당 4달러 85.1센트로 집계뙜다.
16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다 어제(25일)0.4센트 오르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는가 했지만 다시 떨어진 것이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8센트, 1년 전과 비교하면 1달러 21.9센트 낮지만 한 달 전보다는 1.1센트 높은 가격이다.
한편, 오젠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1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80.5센트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