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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멕시코 이민자 수용소서 화재… 38명 사망


멕시코 구급대원들이 28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한 북부 국경도시 치와와주 시우다드후아레스의 이민자 수용소에서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전날 밤 이주민 68명이 수용돼 있던 이 시설에서 불이 나 최소 38명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