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루탄 피해 신호등 위로… 佛 시위 계속

프랑스 전역에서 연금개혁에 항의하는 제10차 시위가 열린 2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시민 2명이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을 피해 신호등 위에 올라가 있다. 민주프랑스노동연맹(CFDT)은 이날 연금개혁을 중단하고 중재자를 임명하자고 제안했으나, 정부는 연금개혁 논의는 의회에서 끝난 “과거의 일”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프랑스 주요 8개 노조는 다음 달 6일 11차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로이터연합뉴스

Recommended

• 우드랜드 힐스서 무장인질극.. 용의자는 '아들'

  • PUBLISH
  • 2024-06-06 03:00:02
• 백신 4번 맞은 화이자 CEO도 코로나 확진.."매우 가벼운 증상"

  • PUBLISH
  • 2022-08-15 17:00:14
• 휴스턴에서 30대 후반 남성, 이웃집에 총격 가해 5명 살해

  • PUBLISH
  • 2023-04-30 03:00:04
• 트럼프 “아름다운 카말라, 아내 멜라니아와 닮아” 급칭찬

  • PUBLISH
  • 2024-08-14 03:00:04
• 12일 헐리우드서 ‘김치 페스티벌’ 열린다

  • PUBLISH
  • 2022-11-05 03:00:25
• LA 대형 산불 지역 야간통행금지 ‘6pm to 6am’[리포트]

  • PUBLISH
  • 2025-01-11 03:00:05
• 하와이행 항공기, 난기류 만나 승객 부상…“튕겨나갔다”

  • PUBLISH
  • 2022-12-19 10:00:18
• 美 노동시장, Fed 공격적 금리인상에도 강력한 모습

  • PUBLISH
  • 2022-10-01 17:00:21
• 흑인 학생 아시안 학생에 무차별 칼부림.. '인종차별 논란'

  • PUBLISH
  • 2022-11-04 17:00:23
• 윌 스미스 폭행 후 LA경찰 체포 논의… 연행 안된 이유

  • PUBLISH
  • 2022-04-01 17: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