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하이츠 지역 5번 프리웨이에서 어제(18일) 총격이 벌어져 남성 1명이 부상당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오후 6시 50분쯤 60번 프리웨이 인근 5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당시 프리웨이를 걸어가던 남성이 총에 맞았고, 이 남성은 총상을 입은 채 한 주유소에 도착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후 피해남성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당국은 용의자 인상착의 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지 못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