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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깨고 들어와 현금 갖고 달아나"..노스릿지 소재 음식점 털려

오늘(7일) 새벽 노스릿지 소재 음식점이 털렸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레세다 블러바드와 노드홉 스트릿 교차로에 위치한 얼베인 카페(Urbane Café)가 절도 피해를 당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매장 앞 유리문을 깨부수고 매장 안으로 들어와 현금 최소 1000달러 이상을 훔친 뒤 달아났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용의자 수배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