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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 소크 시티 파도풀 아동 성추행범 체포

지난달(7월) 넛츠 소크 시티 파도풀에서 아동을 성추행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부에나팍 경찰서에 따르면 노워크에 거주하는 대니엘 알바레즈(Dainel Alvarez, 44)는 지난달 25일 파도풀에서 아동의 중요 부위를 더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알바레즈는 놀이공원에서 다른 미성년자의 사진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사건은 오렌지카운티 검찰로 송부된 상태다.

알바레즈는 이날 테오 레이시 시설에 구금됐고 이틀 뒤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