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A 에인절스가 어제 경기에서 완패하면서 최근 부진함이 계속되고 있죠?
*LA 에인절스, 어제부터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3연전 1차전에서 12-0 으로 대패 텍사스 에이스 맥스 셔저 호투에 눌려 맥스 셔저, 7이닝, 투구수 100개, 1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 상대팀 에이스 맥스 셔저에 타선 꽁꽁 묶이며 완패 7연패 후 2연승 그리고 최근 4경기 1승3패 AL Wild Card 경쟁에서 3위팀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7경기차 사실상 포스트 시즌 진출 물건너간 상태 2.LA 에인절스 수퍼스타 쇼헤이 오타니 선수도 요즘 부진한 모습이죠?
*쇼헤이 오타니, 그동안 팀이 부진해도 홀로 고군분투 이제 시즌 막판돼 체력적 한계 맞고있는 느낌 타자, 어제 경기 맥스 셔저 상태도 3타수 무안타에 2 삼진아웃 당해 7월까지 절정의 타격감이었지만 8월 들어서 극도의 침묵 이틀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에서 모처럼 홈런 때려내 41호 홈런 기록 39호 홈런 이후 홈런 페이스 뚝 떨어진 상태, 홈런도 힘들어진 모습 최근 삼진아웃 갯스 늘어나, 배팅 늦어지며 홈런 타구 줄어들어 투수, 몸에서 이상 신호가 나오는 것 느껴 선발투수로 한 차례 쉬어가기로 결정 큰 부상은 아니라고해도 몸에서 근육 뭉치고, 손톱 빠지는 등 시그널 이를 받아들여 무리를 피하고 투수로서 등판에 여유 주기로 해
3.한국 초고교급 투수 장현석 선수가 LA 다저스 입단식을 마쳤는데 소감을 전했죠?
*장현석, 한국 서울에서 LA 다저스 입단식 치러 소감에서 “클레이턴 커쇼 같은 투수 되고 싶다” 언급 오른손 정통파 강속구 투수여서 왼손 투수 커쇼와는 완전히 다른 투수 그럼에도 커쇼를 언급한 건 그만큼 훌륭한 투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 “박찬호 선수나 류현진 선배님과 같은 선수들처럼 LA 다저스 선발투수가 되고 싶다”
4.LA 다저스는 장현석과 계약한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죠?
*LA 다저스, 장현석 입단식 치르고 나서 장현석에 대해 언급 존 디블, LA 다저스 스카우팅 디렉터, 장현석 정신 자세 높게 평가 “처음 본 것은 장현석 구속과 키 등이었다” “하지만 제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그것이 아니었다” “장현석의 경쟁심과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MLB에서는 투쟁심이 있어야 성공할 수있다”
5.장현석 선수는 앞으로 어떤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 겁니까?
*장현석, 이미 LA 다저스 프로그램 소화하고 있어 한국에서 LA 다저스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 진행 9월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 유일한 고등학생 대표 선수로 출전 기대하는데로 금메달 따내면 병역 면제 혜택받고 MLB 진출 이르면 10월에 열리는 MLB 교육리그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6.약 1주일 전쯤에 앤서니 데이비스가 NBA 계약 연장 액수 역대 최고액 기록을 세우며 LA 레이커스와 3년 재계약을 했는데 LA 레이커스 입장에서 모험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와 3년간 1억 8,600만달러에 3년 연장 계약 무려 연봉 6,000만달러 사상 최고 계약 연장 신기록 *AD, 앤서니 데이비스, 코트에서 건강하게 활약할 때는 NBA 최고 빅맨 중 한명 하지만 워낙 유리몸으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때 많아 2019-20 시즌부터 4시즌 동안 LA 레이커스에서 활약, 총 194경기 출전 플레이오프까지 다 합쳐도 지난 4시즌 동안 234경기 출전에 그쳐 2020-21 시즌, 72경기 시즌 중 절반인 36경기 결장 2022-23시즌, 82 경기 중 절반이 넘는 42 경기 결장, 르브론과 함께 뛴 경기 36 경기
*르브론 제임스, NBA 첫 15년 동안 71 경기 결장 LA 레이커스와 함께 한 지난 5년간 98경기 결장 7.그런데도 LA 레이커스가 이렇게 부상을 자주 당하는 앤서니 데이비스와 초거액에 3년간 연장 계약을 맺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요즘 NBA 트렌드에 가장 걸맞는 빅맨이라는 점 높게 평가 필요하면 3점슛까지 던질 수있는 외곽슛 능력있어 수비에서도 골밑 확실지 지킬 수있는 ‘Two Way Player’ 비록 부상 자주 당하지만 건강할 때는 확실한 수퍼스타 선수라고 평가 계약 끝날 때 앤서니 데이비스 나이가 34살이어서 한창 나이라고 기대하는 중 또 하나는 르브론 제임스에 대한 메시지, 우승 노릴 수있는 팀 유지 앤서니 데이비스 건강하고, 르브론 지금처럼 관리잘하면 항상 우승 노릴 수있어 현재 앤서니 데이비스와 르브론의 에이전트 회사 ‘Klutch Sports’로 같아 은퇴할 때까지 함께 하자고 르브론 제임스에 보내는 LA 레이커스 팀 메시지
*최악 상황, 르브론 제임스, 아들 브로니 제임스 건강 관계로 전격 은퇴 선언하는 경우 앤서니 데이비스 마저 부상 당해서 결장 자주하게되면 앞으로 3년간 암흑기 LA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그런 최악 상황이 오지 않을 것으호 확신한 것으로 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