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실업률이 소폭 올랐다.
CA주 고용 개발국 EDD에 따르면 지난달(9월) LA카운티 계절 조정 실업률은 5.1%로 집계됐다.
한 달 전인 지난8월보다 0.1%포인트 오른 것이다.
LA카운티에서 비농업 일자리는 8월과 지난달 사이 2만 200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 카운티의 지난달 실업률은 3.7%로 한 달 전인 지난 8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CA주 실업률의 지난달(9월) 실업률은 한 잘 전인 지난 8월보다 0.1%포인트 오른 4.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