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전역에서 오늘(29일) 산타애나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주 내내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9일) 오후 3시까지 산타모니카와 샌가브리엘 산악지대 그리고 5번, 14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을 포함한 남가주 각지에 강풍 경보가 발령됐다.
이 지역들에서는 시속 25 - 40마일의 강풍과 함께 최대 60마일의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국지적으로는 최대 75마일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산타클라리타 밸리와 샌퍼난도 밸리, 산타모니카 동부, 샌가브리엘 산악 지대, 칼라바사스, 말리부 등에는 오후 3시까지 강풍 주의보가 이어진다.
해당 지역에서는 시속 25 - 35마일 바람과 함께 최대 시속 50마일 돌풍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강풍이 오늘(29일) 가장 강하게 불고 내일(30일)부터 점차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주 중반부터는 비소식도 있다.
국립기상청은 오는 31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달(1월) 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해안과 밸리 지역에는 주말까지 1 - 3인치 비가 내려 산사태와 토사 유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의가 당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