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NY Times와 베네수엘라 관련해서 어제(1월8일) 단독 인터뷰를 했다.
이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석유가 앞으로 들어갈 모든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며 미국에 가까운 베네수엘라에 친미 정권을 세우는 것이 목표임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과정을 마치고 완료하는데 수년이라는 기간이 걸릴 수있다고 언급했다.
뉴스센터에서 전해드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진행된, 뉴욕 타임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파격적 구상을, 거침없이 밝혀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재건을 주도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모든 비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베네수엘라의 방대한 석유 자원을 통해, 회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연방 요원들의 작전을, 역사적인 승리로 규정하면서, 국제사회에서 나오는 강한 비판을, 일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이 미국 내 마약 밀매와, 각종 범죄 근원을 차단하기 위한, 정당한 집행이었음을 강조하며,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점령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재로부터 베네수엘라 시민들을 해방시켜, 다시 비즈니스가 가능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인터뷰 핵심은, 베네수엘라의 파손된 석유 인프라를 복구하는데, 미국의 자본을 투입하고, 그 대가를 확실히 챙기겠다는, 이른바, 자원 담보형 재건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엑손모빌과 셰브론 등, 미국 굴지의 거대 석유 기업들이, 즉각 투입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언급했다.
미국인들의 혈세가 투입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기업들이 투자할 것이고, 이후 생산되는 석유의 상당 부분을, 미국이 확보함으로써, 세금의 손실 없이, 막대한 이익을, 남길 수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안보적 관점에서도, 베네수엘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 등의 영향력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축소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그린란드에 관심이 많다고 하지만, 사실, 미국의 앞 마당에 있는, 베네수엘라의 가치가 상상을 초월한다며, 미국의 근해에 대한 안전을 위해, 베네수엘라에, 친미적인 민주 정부를 세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시사했다.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뉴욕 타임스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자, 민주당을 중심으로, 진보 진영에서는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비판론자들은, 미국의 이번 행보가, 타국의 자원을 약탈하기 위한, 현대판 제국주의적인, 군사 개입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특히, 연방의회의 승인 없이, 타국의 자원 개발에, 연방 자금을 직간접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의 적법성을 두고, 앞으로 워싱턴 정치권의, 대규모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