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LA 올림픽 관람을 위한 첫 관문인 티켓 추첨 등록이 오늘(14일)부터 공식 시작된다.
LA 올림픽 조직위원회(LA28)에 따르면, 전 세계 팬들은 LA시간 오늘 오전 7시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tickets.la28.org)를 통해 티켓 추첨에 등록할 수 있다.
이번 등록은 향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 시간대(Time Slot)'를 선점하기 위한 필수 단계다.
첫 번째 티켓 판매 기간인 ‘Drop 1’은 4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시간대 배정 여부는 3월 31일부터 4월 7일 사이 이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개회식과 폐회식 티켓도 4월 중 판매될 예정이다.
일반 경기 티켓 가격은 최저 28달러부터 시작하며, 개인과 단체를 위한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남가주와 오클라호마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반 판매에 앞서 4월 2일부터 6일까지 특별 사전 판매 혜택이 주어진다.
남가주에선 LA카운티를 포함해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 주민이 대상이며, 오클라호마에서는 오클라호마, 캐나디언, 클리블랜드 카운티 주민이 포함된다.
소프트볼과 카누 슬라럼 경기는 기존 시설 활용을 위해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열릴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공식 파트너사인 AXS와 EVENTIM이 운영한다.
한편, 패럴림픽 티켓 판매는 내년인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