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샌버나디노 카운티 온타리오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이 전면 통제됐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15일) 새벽 3시쯤 15번 프리웨이 교차 구간에서 발생했다.
대형 트럭(Semi - truck)이 공사 중이던 교량 구조물을 들이받았고 대형 빔 하나가 차로 위로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대형 빔이 다른 차량 2대를 덮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 전차선이 폐쇄돼 일대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CHP는 당초 새벽 4시 30분쯤 현장인 10번 프리웨이가 재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아침 6시가 되어서야 중앙분리대 근처에 있던 차량 한 대가 정리됐다.
차량이 정리됐지만 오른쪽 차선은 폐쇄가 이어져 벌몬 애비뉴까지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이번 사고에 따른 중상자는 없었다.